나무와 꽃과 쉼이 있는 정원 Cafe Darosan

Cafe Darosan

Welcome

나무와 꽃과 쉼이있는 정원 다로산 팜카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원과 연결되어 팜카페라 이름합니다 펜션하고도 연결되어 있고 카페의 내부 분위기는 레트로 감성 아지트같은 클래식한 분위기 입니다 정원이 있어 호젓하게 식물과의 대화도 나누며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는 강릉 테라로사 브랜딩 원두를 사용하여 그윽히 맛있다는 평을 듣게 되구요 솜씨 좋은 쉐프의 맛있는 디저트 음식도 기회가 된다면 드실 수 있습니다 객실 손님에게 제공되는 브런치는 그 평가가 자자합니다

Meet The Chefs

Chef nara mam Jungae

바느질을 잘하는 아낙이지만 음식 솜씨가 좋아 주변의 평이 자자하지요 펜션 청소를 하고 커피를 내리고 정원의 풀도 뽑아야 하지만 전원을 즐기며 꽃과 나무를 가꾸는 취미에도 푹 빠져있습니다

Assistan Chef Insuck

카페를 오픈한지 수년이 되지만 보조 산지기는 아직 아메리카노만 내릴 줄 압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찾는 메뉴가 아메리카노~ 그래서 커피를 내리는 일에도 선수급입니다 조식뷔페상을 차리는 일을 도맡았지요 아내가 조리한 음식을 이쁘게 진열 배치를 하고 베이컨과 비엔나를 잘 굽는일 그리고 비비큐는 펜션경력과 함께 달인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다로산 최고의 자랑에는 바베큐도 포함이 되구요

2003년 펜션을 시작하고 다로산 카페를 오픈한지도 어느덧 10년이 지나갑니다 정원과 농원을 가꾸며 팜카페로 할 일을 더 추가하지만 주말을 제외하면 한가한 카페~ 봄에는 농원이 더 바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