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arosan

다로산이 답이되고~

펜션을 시작하고 꽃을심고 정원을 가꾸며 꽃과 나무를 좋아하게 되고 다로산 산지기는 카페와 겔러리가 있는 작은 수목원을 꿈꾸게 됩니다  흙이 보이는 곳에는  입추의 여지없이 꽃과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다로산은 정글이 되었고 다시금 심기 일전하여 카페를 열고  정원과  꽃밭과 농원을 구분하며 꽃과 나무를 가꾸고있습니다  농원은 또 하나의 작업장이 되는데요  보람은 그 곳에서 더 많이  생산이 되나 봅니다 그리고 공방이 창고가 된지 오래인데  그 곳도 정리를 하고 기계소리를  곧 듣게 될거 같습니다.  diy 카페농원 다로산에서 꽃향기와 함께 커피한잔의 여유를 제공해 드립니다 .

카페와 겔러리가 있는 작은 수목원을 꿈꾸며

함께가꿉니다

나무를 심기 시작한지 20여년이 훌쩍 넘어섭니다  펜션을 시작하기전부터이니까요 여러 일중에 가장 행복지수가 높아서인가요  정이들고 키우던 나무들과 헤어지기 실어서 일거도 같은데요 그 연유로 카페와 갤러리가 있는 작은 수목원을 꿈꾸며  블로그도 쓰기 시작을 했습니다 펜션일과 함께 진행이 되는 나무 꽃 가꾸기는 펜션 정원을 정글로 만드는 오류도 경험을 하고 농원을 만들고 이식하여 꿈을 이어가는데요 작은 농원에서 조차 또 넘쳐나는 나무들 그래서 조경수 정원수를 판매하는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엔 카페에서  객실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호텔식 조식뷔페를 만들고  커피를 내리고 주중 한가한 틈에 짬짬이 정원을 가꾸고 즐깁니다 여름이 오기전  5월부터는 꽃과 잡초가 구분이 안되어서 풀 뽑는 일이 고된 일거리가 되지요 농원은 그러한 일거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내는데요 꽃과 나무가 주는 즐거움이 있어 힘겨우나 보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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